[요리] 잔치국수 만들기 첫도전.. - 혼자 요리한거




요새 라면만 먹어서 속이 안좋아

잔치국수라는걸 만들어 볼까 했어요

그래서 만들려고 계란까지 사왔습니다!

이걸로 지단을 만들거에요


예전에 베를린 김밥 만드려고 산뒤 창고안에 계속 묵혀있었던

사각 후라이팬님

재등장 입니다.


음... ㅋㅋㅋㅋㅋ

아 지단 어케만드는건지 검색좀 해보고 할걸

일단 그냥 부친다음 도마에 깔았는데

막막하더라고요


어차피 많이 만들건 아니었으니까 조금만 조각 내놓고

나머진 먹었습니다.


이제 면을 삶는중..


양념장도 미리 만들어 놓구..

양념장은 그냥 

있는걸로만 만들었어요 사진에는 안찍혀있지만

참깨 1스푼넣고 장국 끓여놓은것 한스푼, 올리고당 1스푼

파다진것, 참기름 1스푼, 청양고추가루 1스푼 이렇게 넣었습니다.

장국은 국간장 2스푼, 진간장 2스푼 넣고 끓였는데

맛을보니까 진짜 너무 맛없었거든요 어차피 맛은 양념장에서나니

그냥 색만 내는데 쓰는게 어떨까 싶기도하네요

역시 멸치같은걸로 국물맛을 냈어야 했나 싶기도 하구


어쨋든 완성!

무순은 500원이라 사와서 고명으로 같이 올려주었습니다.

호박같은거 고명으로 추가했으면 더 먹음직 스러웠을텐데

흠.

그래도 만족스럽네요


이제 맛보기!

장국이 너무 맛없어가지고 걱정 했는데

양념장 넣으니까 맛있어요

근데 거의 참기름 맛 ㅋㅋ 참기름 좀 줄여야됬나


참고로 무순은 써서 개맛없었습니다..

비빔밥 해먹을때나 넣는게 좋겠어요

밖의 식당에서 먹는 잔치국수만큼 맛있진 않았지만

그래도 직접 해먹어서 보람찼습니다.

맛이 그렇게 나쁜 편도 아니었구 괜찮았네요


덧글

  • 붉은10월 2017/10/04 19:01 # 답글

    저도 스파게티 도전 후 이제 잔치국수로 넘어가보려던 참인데
    저를 대신해 실험체가 되어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ㅠ.ㅠ

    저도 이제 슬슬 도전을... -_+
  • 빵꼬얌 2017/10/04 21:46 #

    ㅋㅋ 국물 제대로안내면 그렇게맛잇게는안되는거같아요 ㅜ
  • 붉은10월 2017/10/04 22:10 #

    멸치와 다시마, 혹은 가쓰오부시를 따로 준비해야겠군요 ㅠ_ㅠ
    육수 만들어서 페트병에 넣어놓고 쓰던지 해야할듯...
  • 빵꼬얌 2017/10/04 22:21 #

    그거도 괜찮겠네요 저는 근데 냉장고작아서 ㅜㅜ 나중에 이사가면 냉동실같은데 많이 짱박아두려고요
  • 붉은10월 2017/10/04 23:30 #

    자취생활에 적정용량 냉장고는 필수가 아닐런지요.
    그래서 큰맘먹고 냉장고 교체했습니다.
    냉동실과 냉장실이 거의 1:1 사이즈로요.
    그래도 칸이 모자라긴 합니다만 ㅠ_ㅠ
  • 빵꼬얌 2017/10/05 01:41 #

    저는 걍 옵션으로 있는거 쓰는데.. 냉동실 완전 조그맣고 일체형이라 맨날얼어있어요 ㅜㅜ 아예없으면좋을텐데 냉동실
  • 붉은10월 2017/10/05 04:15 #

    아닛 냉동실은 자취인의 영원한 벗인데?!
    세간살이 자꾸 늘리면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냉장고는 기본원룸사양보다는 좀 커야 자체취사가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ㅜㅡㅜ
  • 빵꼬얌 2017/10/05 15:10 #

    ㅜㅜ 이사가면 냉장고도 보고 들어갈려구여
  • 붉은10월 2017/10/06 00:53 #

    자취요리가 꽃피는 그날까지!
    실제로는 버섯이 피어날 확률이 더 높겠지만요 ㅠㅠ
  • 빵꼬얌 2017/10/06 12:37 #

    ㅜ_ㅜ 슬프네양
  • 붉은10월 2017/10/06 21:09 #

    슬퍼도 살아남아야지요 ㅠ_ㅠ
    지금도 자취방에서 토스트한 식빵에
    저가 프랑크소시지 머스타드 발라서
    이건 핫도그야 하면서 자가최면 걸고
    우걱우걱 씹는 중이랍니다...
  • 빵꼬얌 2017/10/07 12:29 #

    라면드시지.. 라면맛잇어여
  • 붉은10월 2017/10/07 14:24 #

    라면을 안먹으려고 스파게티를 열심히 해먹는걸요ㅠ
  • 빵꼬얌 2017/10/07 18:51 #

    스파게티도 괜찮져
  • 붉은10월 2017/10/07 19:09 #

    물론 라면은 최후카드로 비축되어있긴 합니다.
    북경반점 짬뽕과 짜장, 오동통면, 메밀소바에
    수입 쇼유라멘 등이 대기하고 있습죠.

    그래도 기왕이면 덜 먹으려구요^^:::
  • 빵꼬얌 2017/10/07 19:49 #

    몸에 나쁘니까요 ㅜㅜ 저는 요새 라면만 먹으니까 속이 쓰려요 그래도 맛있어서 흠..
  • 붉은10월 2017/10/07 19:55 #

    속이 안좋은데 그나마 버티는게 라면을
    덜 먹기 때문이라서 최대한 안먹구 버티려
    노력중이랍니다

    스파게티외에 시리얼, 수프, 냉동볶음밥 등등
    배합해 라면취식을 줄이는 중입죠.

    삶의 최저선이라고나고나... ㅜ.ㅜ
  • 빵꼬얌 2017/10/08 13:12 #

    확실히 라면 안먹는게 더 나은거같긴해요 ㅜ 잘 챙겨드시네여
  • 붉은10월 2017/10/08 14:42 #

    그래봐야 토스트에 딸기잼 바르고 프랑크 소시지 구워둔 것에
    우유로 때우는 점심인걸요 ㅠ_ㅠ 하지만 저녁은 인도요리 외식이 ㅋ
  • 빵꼬얌 2017/10/09 04:50 #

    오 인도요리좋져 저는 인도카레먹고 반해가지고 ㅋㅋ 원래부터 카레를 좋아하긴햇는데 인도카레는 진짜.. 너무맛있더라구요 .. 부럽네요
  • 붉은10월 2017/10/09 05:31 #

    인도요리를 먹고 왔습니다...만 사진은 좀 있다 올릴 예정입니다 -.+
  • 빵꼬얌 2017/10/09 13:19 #

    기대할게요 ㅎ_ㅎ
  • 붉은10월 2017/10/09 15:58 #

    인도식당 사진은 곧 올릴 예정이나 기구한 사연이 생겨서 ㅠ.ㅠ
  • 빵꼬얌 2017/10/09 23:08 #

    그렇군여..
  • 붉은10월 2017/10/09 23:34 #

    올리긴 올렸습니다만 본격 소개와는 거리가 먼 뻘글이.. ㅠ.ㅠ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843
268
2075049

구글세로

클릭몬세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