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코네] 오우미 쨤뽕 (近江ちゃんぽん) - 쨤뽕테 (ちゃんぽん亭) 본가 - 식당(칸사이)




저번에 시바현의 히코네(彦根)에 갔을떄

히코네성을 향해 걸어가다가

발견한 챰퐁테(ちゃんぽん亭).

쨤뽕으로 유명한 매장이니까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히코네가 본가더라고요..

마이바라에서 아무것도 못먹고 바로 왔기에 점심으로 먹기로 했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챰퐁테의 오우미 쨤뽕.

야채량에따라 가격이 달라요

야채 보통이 626엔, 오오모리가 734엔

1일분이 842엔이네요

저는 그냥 맛만 볼거니까 그냥 나미모리(並盛 : 보통)로 주문했습니다.


그밖에 메뉴들..

상단 우측에 한국찌게라는 상품이 있어서 재밌어서 찍어봤어요 ㅋㅋ

짬뽕인데 찌개라니..

일본인에게 찌개란 저런 느낌일까요


곁들여 먹으라는 소스들


이거 이름이 머더라..

암튼 약간 얼큰하게 해주는 소스입니다

일본 쨤뽕은 한국 쨤뽕과 달리 하얀국물이기에

심심하거든요 그래서 필수.

그보다 같이 일하는 애한테 한국 쨤뽕은 빨갛다고 하니까 신기해하고

사진을 보여줬더니 야채 너무 적잖아! 하고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긴 그냥 빨간 국물에 면이죠 한국쨤뽕..


어쨋든 등장한 오우미 쨤뽕.

야채가 가장 적은걸로 고른것 답게 무척 적습니다

좀 많이먹을걸 그랬나 ㅜㅜ


맛은 합격. 엄청 맛있었어요 ㅋㅋ

제가 일본에서 쨤뽕은 편의점 쨤뽕만 먹어봐서

쨤뽕은 맛없는 거구나... 하는 인식이 있었는데

그 인식을 바꾸게 해준 맛

이런 맛이라면 심심해도 좋아


음 그래도 빨갛게 해먹어야겠죠


얼큰하니까 더 맛있어 졌습니다


국물까지 다 마시고 나면 바닥에 감사하다는 뜻의 

오오키니(おおきに)가 적혀있습니다. 나도 고마워요!

참고로 일본에서 일할때나 밥먹으러 갔을때 다들 오-기니,오-기니거려서

뭐지 저게.. 했는데 나중에 감사합니다 였다는걸 알았어요..

아자스같네요 

어쨋든 맛있는 짬뽕이었습니다.


핑백

  • 빵꼬얌 : [히코네] 히코네성(彦根城) 가는길, 히코네성 - 청춘 18 여행 첫날 (2) 2017-07-16 23:17:44 #

    ... 역에서 제법 가깝더라구요 히코네성은 유명 관광지 답게 위처럼 일본어와 영어로 쓰여져있습니다. 어서오세요 히코네에~! 이날 먹은게 없었기 때문에 잠시 챰퐁테에 들렀다가 쨤뽕 한그릇 하구.. 다시 히코네 성을 향해 전진중 가다보면 이런 돌상이 많습니다. 히코네성을 향해 가는길 히코네성 도착! 입장료는 600엔입니다. 60 ... more

덧글

  • 코코선더 2017/07/09 22:41 # 답글

    포스팅한글이 네이버검색 노출이 안되요 언쨰즘 될까요 ㅋㅋㅋ 궁금하네요
  • 빵꼬얌 2017/07/09 22:58 #

    글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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