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요리] 삼겹살 스파게티 2차도전! 당근을.. 넣었습니다 - 혼자 요리한거




예전에 삼겹살 스파게티를 만들어 봤었는데

그때 되게 맛잇게 먹었거든요

기본적으로 삼겹살 스파게티는 알리오올리오를 베이스로 해서

삼겹살을 넣어 먹는건데

알리오올리오를 몇번 만들어 봤지만 간맞추기 힘들구 ㅜㅜ

페페론치노도 없어가지고요..

근데 삼겹살 스파게티는 간을 굳이 안맞추어도

삼겹살 자체의 고기맛으로 간이 쉽게 맞춰지는

좋은 요리에요 

요리못하는 제가 만들어도 맛있는 스파게티 ㅇ_ㅇ

근데 이번 스파게티가 다른점은.. 당근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당근도 준비해두었다는겁니다


삼겹살은 칠레산이에요

소금과 맛술로 잡내 제거하면서

간을 맞추어 준비해둡니다


그리고 마늘!

마늘은 편마늘과 다진마늘로 나눠서 만들려고해요


반은 넓찍하게 자르고

나머진 다져줍니다


당근과 소세지는 약간 세로세로하게 잘랐어요

왜냐면 두꺼우면 당근은 못먹거든요

최대한.. 당근맛이 사라지도록 얇게


식재를 준비하는동안 끓이고 있던 면을

면수에다 세팅해두고


이제부터 진정한 요리 시작!

사실 밑준비를 다 끝내두었기 때문에
 
그냥 준비한걸 순서대로 볶기만하면 되겠져

기본은 알리오 올리오니까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마늘과 당근을 미리 볶습니다

어디서 봤는데 다진마늘은 편마늘에비해 빨리 익어서

동시에 넣으면 다진마늘이 타버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편마늘을 먼저 볶으라길래

편마늘을 미리 넣어두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타기전에!!

삼겹살을 넣고


다진마늘과 소세지도

넣는김에 같이 넣고..


삼겹살이 대충 익었다면

면을 면수와 같이 넣어 볶아줍시다

면수가 너무 많았는지

밑에서 끓고 있네요...

흠 볶는게아니라 삶는 느낌인데 이건


마지막으로 후추랑 소금을 대충 느낌적인 느낌으로 넣어주고

비벼주면 끝.

완성품이에요

예전에 만든건 요렇게


하얗고 깔끔한 느낌이었거든요 ㅜㅜ

이번거는 당근과 많은 물때문인지

약간 진한 색이 되버렸네요


찐해.. 기름기는 잘돌은거 같은데..

이게 제가 사진 올릴때는 밝기조절을 한번 한다음 올리거든요

다른 조정은 할줄 몰라서 그런거긴 하지만 ㅇ_ㅇ

아무튼 밝기를 올려서 이렇게 밝은 느낌이지

실제로는 되게 진해서 탁한 느낌이에요 ㅜㅜ

왜케 진하게 됬을까..

근데 이렇게보면 진한 상태도 맛있어보이는거 같기도하고..


맛은 삼겹살과 소세지덕분에 무난히 맛잇습니다

특히 편마늘 구운거 진짜 ㅜㅜ 개맛있어

마늘과 삼겹살, 면의 조화가 상당히 괜찮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삼겹살 스파게티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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