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이번엔 전지로 제육볶음 !! - 자작요리




얼마전에 삼겹살로 생애 첫 제육볶음을 도전했고

이번엔 그 2번째!

전지로 도전해보았습니다!

저번에 산건 삼겹살이긴 해도 수입산이어서 쌋는데

요건 수입삼겹보다 100그람당 가격이 150원? 정도 비쌌어요 ㅜㅜ


일단 양념은 저번이랑 비슷하게

고추장 2 고추가루 1 간장 2 올리고당 1 참기름 1 다진마늘 0.5 미림1

로 만들었습니다

근데 해보니까 여기다가 고추장을 1큰술정도 더 넣어야할거같아요

후에 야채를 넣을건데 넣다보면 고추장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 더넣게됩니다

저도 추가로 넣었어요

아무튼 설거지가 귀찮기 때문에 한번에 섞으려고 양념을 직접 부었는데

먹다보니 다진마늘이 잘 안녹아들었더라구요... ㅜ

담엔 설거지거리가 생기더라도 따로 섞은다음 하는걸로..

암튼 이 상태로 1시간 재우기!

아, 양은 260그람? 입니다 언제나 200그람 달라고하는데 이번엔 심하게 오버됬네요


재우는동안 같이먹을 야채 준비.


대충 새로로 잘랐는데 새송이가 너무 크다 ㅜㅜ

담부터 새송이는 안사야겠네요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다가 양이 많아가지고.. 처리가 힘들어..


이제 1시간이 지났으므로 고기를 투하하고 볶습니다


대충 볶다가 익으면


야채 투하!!!


볶아!!!!!

새송이랑 파가 너무 커서 가위로 잘랐어요 ㅋㅋ

아 새송이 너무 커 ㅜㅜ


그리하여 전지 제육볶음 완성!!

짝짝짝짞짞짝짝짝

이번엔 식당같은데서 파는 제육볶음과 유사한 비쥬얼

유사한 향이 나게 만들어졌습니다

전에 삼겹살로 한거는 먼가 식당이랑 다른데... 했는데

부위가 달라서 그랬네요

참고로 키티그릇의 키티가 핵심이라 고기는 키티를 피해 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운 햇반에 깻잎 쌈해서 냠냠!

맛은 식당 제육과 비슷합니다

머 제육이 원래 다 비슷비슷하긴 하죠 ㅠㅠ

처음에는 전에 만들었던 삼겹살 제육이 더 맛있고 기름기있어서 별론데.. 싶었는데

전지의 덜 기름진 고기맛도 나름 그 매력이 있더라고요

기름기 부담되는데 상대적으로 적으니까 좋은거 같아요 역시 전지가 제육에 어울리는건가

정말 맛있게 잘 먹었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있었다면 이번에 양념을 고기위에 부어서 한것..

다진마늘이 잘 안녹아 들었어요 ㅜㅜ 마늘 씹는거 엄청 싫은데

그거만 뺴면 좋았네요 역시 만만한 제육.. 앞으로도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덧글

  • 방울토마토 2017/03/26 22:26 # 답글

    양파 대파 고추만 넣어도 무난하게 맛있죠 ㅎㅎ 야채를 좀더 넣어야겠다! 싶으면 피망이 괜찮더라구요
    전 매운거 못 먹어서 고추는 안 넣긴 하지만
  • 빵꼬얌 2017/03/27 00:15 #

    피망이는 소세지랑 어울려서 고기에 넣기엔 아깝더라구요 ㅜㅜ 나폴리탄이나 쏘야할때 쓸라구요 ㅎㅎ
  • 듀듀 2017/03/26 22:59 # 답글

    ㅋㅋ고기는 키티를 피해서 쌓으셨다고 하셔서 빵터졌어요 ㅋㅋㅋ크크
    제육 넘 맛나겠어요 밥도둑 ㅠ_ ㅠ)/
  • 빵꼬얌 2017/03/27 00:16 #

    ㅋㅋ 키티가 핵심이니까요! 제육 해드세요 저는 요리 잘못하는데 제육은 쉽더라고요 간단해서 좋아요!
  • 2017/03/30 16:0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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