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류지/유바] 이네 (稲) - 식당(칸사이)




예전에 교토를 방문했을때 들렸던 아라시야마.

아라시야마에는 근방에는 물이 좋아서 물을 이용해 만드는

유바가 유명하다고 해요

거기다 교토에서 텐류지에 들를 생각이었는데

텐류지 바로앞에 유바 먹을수 잇게 되있어서 좋아요!
 

요것이 아라시야마 텐류지 앞의 유바집인 이네(稲)입니다

맛집으로 유명한거 같은데..

한국 블로그들에 많이 올라와 있네요

아마도 텐류지 바로 앞이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개점은 11시부터에요 저는 아침 일찍 갔었기 때문에

여기 들어가기전에 텐류지를 한바퀴 돌고 왔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


아무튼 들어와서 유바를 먹기로 했습니다

유바를 먹는법이 일본어와 영어로 쓰여있어요


요거는 차


요것이 유바세트입니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젤 비싼건아니고

아마 중간쯤 되는거 시켰던거같아요


유바세트를 소개할게요

사실 저도 이름은 잘 몰라여 ㅜㅜ

일단 뜨신물에 끌이는 두부입니다


요거는 두부껍질이랑 야채, 버섯을 섞어놓은 음식


요건 밥이에요

츠케모노


미소시루.. 으 ...


요것이 찍어먹으라는 유바입니다


소스에 찍어먹는거에요!!

맛있어요!!

두부 원래 좋아해서 그런지 유바도 맛있네요



요거는 아마도 챠왕무시


챠왕무시 언제먹어도 맛있는 계란짐 ㅜㅜ

딴데보다 더 부들부들 했던거 같아요


구냥두부


계속 두부류만 먹다보니까 뭔가 심심하고 질려서

밥이랑 같이 먹기로했습니다


다 퍼부어!!

간장을 부어서 비볐습니다

생각한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먹을만!

이렇게 먹는것도 나쁘지않네요

전체적으로 너무 담백담백한 맛이었어서 질리기 쉬울때 일케해먹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거는 끓인 두부에 같이 들어있던 어묵? 비슷하게 생긴 음식입니다

깨물면 스펀지.. 느낌에 물이 주르륵 나오는데

저는 이거 식감이 저랑 잘 안맞는거 같아요 ㅜㅜ 물 주륵 나오는것도 너무 싫고..

그래서 이거는 그냥 버렸어요 안먹고...

이거도 잘먹는 사람이 있겠져


요건 떡!

무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위에 부담없는 구성으로 몸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이었습니다

건강식 느낌. 다먹으면 배도 부르고요.

다만 너무 담백한것들로만 이루어져있어서 이런게 잘 안맞는 분들은

먹다가 질려할거 같네요. 그점이 약간 흠.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유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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