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여행] 아리마온천 다이코노유, 탄산센베 여행




지이이인짜 옛날에 다녀왔던 고베.

원래는 당일치기가 아니었지만 당일치기가 되어버렸던 여행인데

이제야 포스팅해보네요. 고베에 가고싶었고 아리마온천도 가보고 싶었기 때문에

찾아보던중 등장한 다이코노유 패스

한큐판과 한신판이 각각 존재하여 한큐판은 한큐전차를 무제한으로, 한신판은 한신전차를 무제한으로 타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관광객만 살 수 티켓이 있고, 일반 일본인한테 파는 종류도 존재합니다

관광객한테만 파는게 100엔인가? 더 싼걸로 기억해요

저는 워킹홀리데이였기 때문에 관광객용 티켓을 살 수 없어서 일반인용을 구매했습니다. 한큐판으로

한큐전철이 있는곳에 가서 사고싶다고 하면 판매해줘요


다이코노유 패스는 아리마 온천 근처 시설의 할인권들과

한큐 or 한신 전철 무제한 이용, 고베전철도 이용하실수 있는 티켓입니다

근데!! 거기에!! 다이코노유라는 아리마 온천까지 들어갈수 있는 쿠폰을 준다는 사실..

참고로 다이코노유의 입장료는 성인의 경우 2400엔으로..

오사카에서 다이코노유만 갔다 와도 본전을 뽑는 그런 패스입니다.

고베여행할때 챙겨가세요


여기는 산카이치역

저는 오사카의 한큐 우메다에서 출발하였는데

일단 고베가는쪽을 찾아서 산카이치까지 가셔야합니다

산카이치에 도착하면 내려서 나와서 다른 전철로 갈아타야합니다


내려서 산다 아리마 아오로 가는 저걸 따라가서 타시면됩니다

보통 이런 열차는 이어달리기식으로 이 역에서 내리면 다음 타야할 열차가

이어받아서 탈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 로스는 거의 없으실거에요


어쨋든 여기서 타고가면

왠지 자연이 느껴지는 풍경들이 보여요

이쁘네..


산카이치에서 아리마 구치까지 가면 바로 맞은편에

아리마 온천역까지 갈 수 있는 전철이 바로 대기하고있습니다

이어달리기처럼 재빨리 옮겨 타 주도록 합시다


내려서 구경중..


참고로 이때 비가 너무내렸어요 ㅜㅜ

하 온천 어떻게 온건데 ㅜ


뭔가 이름있는 개천이었는데

비때문에 내려가지는 못했습니다

이쁘긴 한데 흠...

여기서 사진 찍으면 좋을거 같네요


계속 언덕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다이코노유의 방향을 설명해주는 간판이 보입니다

저가 처음가는거라 잘 몰랐는데

알고보니 역앞에서 다이코노유까지 올 수 있는 셔틀버스가 있더라고요..

저처럼 걷고 싶으신분이 아니라면 셔틀버스를 타고 오도록 합시다.


도착한 다이코노유


우산꽂이가 있습니다

넣고 열쇠가져가면 되네요

우산 보관 만세!!


참고로 문신하신분은 못들어간다고 하네요

문신 하지 마세요 여러분 ㅜㅜ 온천 못가여


구성과 가격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구에는 가챠도 있는데

오소마츠상의 온천 세트 ㅋㅋ

보이네요

신기해.. 아리마 한정판맨가 아니면 온천이니가 갖다논걸까요


그림같은거도 걸려있습니다


가면 유카타를 고를 수 있는데 색깔이 여러개 잇어요

사이즈가 없는것도 있기 때문에

잘 선택!


들어가면 오락실부터 보입니다.

메달로 교환해서 하는건가봐요


요거는 다리청소해주는 물고기 같은건가봐요

엄청 비싸니까 구경만 했습니다..

암튼 여기서 온천을 들어갔는데 우리나라 목욕탕?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오랜만에 목욕해서 좋다.. 이런 느낌

안에 사우나도 있는데 사우나는 몇명씩 나눠서 들어가야 되게 되있고 사우나 들어갔다 나올면 또 목욕하라고

수건을 추가로 제공해주네요

욕탕 내부에는 노천온천도 잇었는데ㅋㅋ 비가.. 내려서 ㅜㅜㅜ

그래도 다들 비맞으면서 꿋꿋히 하더라구요.. 저는 살짝 황토탕에만 몸 담가봤다가 나왔습니다

대머리 되니까.. 비맞으면


요기는 기념품과 음식, 선물들을 파는곳이에요


여기서 아리마온천 오면 먹어야된다는 탄산센베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싼걸로 쌋기떄문에 그냥 센베만 있는 그런거에요

다이코노유 패스의 쿠폰으로 10퍼센트인가 할인받을 수 잇습니다

그래도 온천 내부의 판매처이기때문에 밖에서 먹는거보다는 비쌀거에요


음 싼거라그런지 별 맛은 없네요

싼 센베 맛입니다


요건 아리마에서 마셔야된다는

아리마 사이다!

다이코노유 아래쪽에 푸드코트같은게 있어가지고 아리마에서는 아리마 사이다를 마셔야된다고

들었기 때문에 사서 마셨느데 흐음..

저가 탄산수를 별로 잘 못마시는데

탄산수맛이나는 사이다네요 ㅠㅠ 그래도 돈이 들었기 때문에 그냥 참고 먹었습니다

하긴 사이다고 탄산 전문지니까 탄산강하다는걸 알고 있었어야했는뎅 ㅇ_ㅇ


끝나면서 내려가다 본 로손

오사카에선 그냥 파랬는데 여긴 뭔가 달라보여서 찍었어요 ㅋㅋ


아리마 명물 탄산센베 미츠모리 본점(三津森本店)이 나오니까 보이네요

아리마 가신분들 블로그들 보면 여기서 많이들 센베 사드시더라고요

가격도 나쁘지않고

그래서 저도 사봤습니다


이거 사기전에 아리마의 세류쿄에서 라멘을 먹었기에 배가 불렀지만

그래도 센베 들어갈 배는 따로있다구!


안에 초코 들어가 있어요

다이코노유에서 산 싸구려 센베보다 훨씬 맛있네요 ㅇ_ㅇ

근데 고베규도 먹어야 되는데 이거 먹으니 배 빵빵..

원하는걸 다 먹을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 여행이었네요

사진이 꽤 많으므로 1,2부로 나누어

2부에는 이진칸을 간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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