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미쿠니/카레] 스리랑카 음식점 RASA HALA  - 식당 (오사카)




저녁 먹을곳을 찾기위해 신오사카주변으로

타베로그를 뒤지다가 발견한 스리랑카 음식점인 라사할라..

스리랑카 음식점은 처음봤기 때문에

너무 궁금해서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밖에 음식사진만 보면 중국음식 & 인도음식같은느낌이네요



여러가지를 구경하다가  그냥 1200엔에

카레와 데빌?을 하나씩 제공하는

RASAHALA 디너를 먹기로 결정.


데빌은 일본어 설명에 의하면 

무언가를 볶은 요리의 총칭 같네요..

여튼 정하지않아도 알아서 어울리는걸 가져다 줍니다.


소세지데빌과 두부카레 등장..


스리랑카는 카레를 무언가 반찬? 같은것과 같이먹는 듯 합니다

설명을 듣기는 했는데..

뭐더라 이것들... 셋다 다른종류였는데

맛은 전부 멸치맛이납니다..

같이 비벼먹거나 따로 반찬처럼 먹거나 자유롭게 먹는거라고해요


이건 소세지데빌..

그냥 소세지 야채볶음 느낌의 음식. 근데 소스맛이꽤나 강렬해요..

입맛에 안맞는건 아닌데 세기때문에 이거만 먹기엔 좀 그렇네요..


요건 두부카레

두부카레는 처음인데 신기해요 ㅋㅋ


비벼서 냠냠.

흠.. 고소한맛이나네요

근데 카레맛은 별로 안나고 거의 멸치맛입니다.

반찬떄문에..


요건 소세지야채맛.


참고로 밥은 공짜로 더먹을수 있기때문에

남은 소세지야채 양념&야채들과 먹기위해 밥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그러고 밥만 먹고.. 깨달은 것..

밥에서 향이나요!! 밥에 향신료를 넣은거 같습니다.. 카레때문에 눈치 못챘었는데

신기해.. 동남아시아는 향신료 정말 좋아하네요.. 이 쏘야에 밥비벼먹는게 가장 맛있었어요 ㅎ_

전체적으로 맛은 그냥 너무 익숙한 맛이라 놀랍진 않았고

가게 내부 특유의 향과 스리랑카 노래가 저한텐 별루였네요.. ㅠ

향이 정말 으.. 인도카레집가면 향이 많이난다고 싫어하시는분 봤는데

여기서 공감이 느껴지네요 ㅠ_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참기 힘든향도 아니고..

스리랑카 요리 경험해보러 가기에 괜찮은거 같습니다.


덧글

  • 토키 2017/01/10 07:49 # 답글

    향 안좋아하시면 또 저런덴 힘들죠 ^^;; 전 향나는거 매우 좋아라해서... 인도 커리집에 가면 엄청 먹어요 ㅋㅋ
  • 빵꼬얌 2017/01/10 09:52 #

    그래도 못먹을정도는아니엇어서 다행이엇어여 계속먹다보면 익숙해지겟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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