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기온/잇센요쇼쿠] 여자친구와 함께 먹는 잇센요쇼쿠 (壹錢洋食) - 식당(칸사이)




교토 기온에서 유명하다는 잇센 요쇼쿠..

제가 한번 먹어보러 왔습니다.

여행기 에서도 썻지만 잇센 요쇼쿠란 

오코노미야키의 원조격인 음식으로 

당시에 잇센으로 살수 있었던 양식(?)이기에

잇센 요쇼쿠(壹銭洋食)라고 불리엇다고 합니다.

기온의 잇센요쇼쿠 가게의 장점? 이라고 해야되나..

즐길거리인 점은 바로 옛옷을 입은 인형들이 있다는 것..

저기에도 처자가 한분 계시고


여기 앉아서 기다리는 처자도 계십니다

아무튼 들어가서 안내해주길 기다리면 되는데

직원분이 인형 하나도 없는데로 데려가서 ㅜㅜ

여기까지와서 인형과 앉는 기회를 놓치고 갈순 없기에

인형있는 자리에 앉고 싶다고 했습니다 >_<


저와 오늘 함께 식사를 할 여성분..

일일 여자친구가 되었어요


측면을 보면 약간 늙어보이는거 같기두 하고..


이름은호리키타 마키 (堀北真希)

연예인인 호리키타 마키의 이름을 그대로 따온듯..합니다.

이름 맘대로 써도 되나 일본은..

하긴 동명이인은 많을수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등장한 잇센 요쇼쿠

가격은 680...엔... 입니다..

전혀 잇센이 아니잖아... ㅡㅡ

받자마자 바로 계산을 해야 하므로

미리 돈을 준비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생긴건 오코노야키를 오므라이스 풍으로 만든거 같이 생겼는데

안에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있고

밀가루로 덮은게 다인듯한 음식.

안에 곤양알갱이와 파 당근 .. 저건 ㅜ머지

암튼 여러가지재료들이 들어가 있네요

맛은 제 입맛엔 안맞고.. 보통 오코노 미야키라고 불리는 물건과는 전혀 다른 맛.

약간 시큼한 맛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러한 맛에

향초가들어간건가? 혀를 얼얼하게 만들게 합니다


여자친구도 먹여주는 자상함..

빨리 진짜 여자친구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ㅜ_ㅜ


잔해들.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식사였습니다.

혀가 얼얼했지만 옛날 일본 사람들의 간식은 이런느낌이었구나.. 하고

좋은 경험을 한 느낌.

맛도 맛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또 먹고싶지는 않은 음식입니다.

그래도 추억으로 먹어볼만 해요..


덧글

  • 은이 2016/12/30 09:49 # 답글

    앗 이건 아는가게군요 ㅎㅎ.. 이런 자극적(?)인건 일본에서도 꽤 보기힘들 었던 맛인것 같습니다.
    별미라고 해야할지.. 취향도 많이 타는 쪽이지요.

    근데 여름에 지나가다가 생맥주 한잔 시켜서 먹으면.. 그 특유의 맛이 땡기는게 참 꿀맛이었죠 =ㅠ= 꿀꺽..
  • 빵꼬얌 2016/12/30 10:45 #

    저는 얼얼해서 ㅜㅜ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2844
301
2072720

구글세로

클릭몬세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