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여행] 기온(祇園), 키요미즈데라 (清水寺) - 교토여행 1일차(2) 여행




금각사에서 일정을 보낸뒤

무계획... 여행이었기 때문에

일단 가고싶었던 청수사, 키요미즈데라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기오노가 키요미즈데라는 무척 가깝기 때문에

기온을 먼저 들르고 키요미즈데라를 관람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출발.

근데 버스를 반대 방향으로 타서 이름모를곳에 내렸어요..


어디지 여기..

뭐.. 집들은 다들 이쁜거같네요

역시 교토..


그리하여 기온에 도착.

닌자옷과 기모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렌탈 아니라고하네요

흠 개인적으로 닌자옷과 기모노 둘다 이쁜거같은데 ㅜ

갖구싶다.

기온 바로 앞에 보이는 절같은곳

뭔진모르겠지만 이쁩니다.

기온은 잇센요쇼쿠와 기온거리를 보기위해 온 곳이기에 기온거리를 찾아 출발.


뭐 그냥 기온에 있으면 다 기온거리지..

기온거리는 옛 건물이 이쁘다..

말고는 잘 모르겠었던 거리였습니다.

근데 밖에 아무 표시도 안되있고 팻말만 보이는데

손님들이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신기..

나도 뭔가 먹어볼까.. 했다가바로 포기했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사람이 득시글득시글 으으;;

기모노 렌탈서비스가 흥하고 있는건지 모두들 기모노를 입고 다니고있습니다


기온 방문의 가장 주목적 잇센 요쇼쿠.

잇센 요쇼쿠란 오코노미야키의 원조격인 음식으로

당시에 잇센으로 살수 있었던 양식(?)이기에

잇센 요쇼쿠(壹銭洋食)라고 불리엇다고 합니다.

네.. 위키를 보고 왔어요 ㅋㅋ


여튼 기온의 잇센 요쇼쿠집의 장점은 바로!!

같이먹을 친구가 생긴다는것..

저와 함께 식사를 해줄 여자친구..

이름은 연예인 이름을 딴 호리키타 마키였습니다.


잇센 요쇼쿠 등장.

타이쇼 시대때는 잇센으로 끝낫는지 몰라도

현대에는.. 비싸네요 ㅡㅡ


여자친구에게도 먹여주었습니다.

다정한 남자니까요..


밥먹고 기온 주변을 산책..

겨울이라 휑 할줄 알았것만..

무척 이쁘네요 ㅠㅠ


집주변에 개울도 흐르고있습니다

크으.. 역시 교토..


왠지 슬퍼보이는 새

이렇게 기온관람을 마치고 

이제는 키요미즈데라로..

교토에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인 키요미즈데라.

청수사의 무대에서 뛰어내리는 심정으로..

라는 수식어가 일본 매체에서 무척 자주나오기에

도대체 무대가 어떻길레? 라고 늘 생각했어요..

반드시 보고싶었습니다. 무대.

그것보다 무대 아니어도 이쁘네요 키요미즈데라..

왠지 보이던 종..

아주머니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얼굴을 도려... 냈습니다.

미안해요 아주머니


요건 뭐 모시는거같은데 모르겠어요 ㅜ

왠지 위쪽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이쁠거같아서 찍어보았습니다

역시나 프라이버시를 위해..

미안해요 도려내서 ㅜ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건축물

이게 이상태로도 이쁜데

밤에 불빛 비추면 막 빛이 나더라고요..

진짜 이쁜 건물입니다. 키요미즈데라에서 가장 이뻐..

재밌어서 찍은 한국어 안내

때문이다.. ㅋㅋ 우리나라도 일본어나 중국어표기 이상하게 된거

많이 있을거같아요 ㅋㅋ


역시 이쁜 키요미즈데라

그리고 도착한 키요미즈데라 본당입구.

여기 도착하기만도 꽤나 돌아댕겼는데

내부또한 엄청나게 커다랗습니다.

참고로 입장하려면 돈을 받는 곳이기도해요

가격은 400엔이었나? 교토는 다 400엔이었던거 같네요 왠지

다른데보다 싸.. 좋아..

들어가자마자 도착한 이곳..

이곳이아마 무대 인듯합니다


확신은 없었지만 일단 찍어보기로..

흠..

무서운거 같기도 하고..


측면에거 찍은 무대.

다른분들은 봄에가서 꽃이 만개해있던데 ㅜㅜㅜ

저는 겨울에 와서 앙상한 나무가지들만 보이네요

억울해 ㅜㅜ


돌아다니는데 풀이 엄청 많습니다.. 응..


완전 내부쪽으로 들어와서 찍은 청수사의 무대

가팔라보이긴 하네요

하긴완전 절벽이니..

참고로 이 안쪽은 5시에 닫는다고 써있었기에 무서워서 시간을 지켜나왔습니다



구석에 있던 연을 맺어준다는 신사

여러가지 부적따위를 파는데 17시까지 영업이므로

관심이 있다면 17시 이전에 들어가주세욧!!

요건 사랑점 바위

총 2개가 10미터 간격을 두고 떨어져있는데

한 바위에서 시작하여

다른 바위로 눈을 감고 이동, 무사히 도착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있는 바위입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을때 도전해보세요..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패스.


여기 왠지 무서워요..

여우.. 무서워;


특히 이친구.. 너무 무서웠습니다

아니 왜 이런걸 넣어둔거지 ㅜㅜ

연 맺어주는신사인데 무서워서 연 끊기겟어요 오히려..


그리고 나오는길에 보이는.. 크..

진짜 빛나서 약간 초록빛을 내는데 ㅜㅜ

너무 멋지다..

개인적으로 이게 너무 이쁘기 때문에

약간 어둑해질즈음에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진짜 이뻐요 ㅜㅜ


바깥에서도 알 수 있는 밝은 건물.

아름다워..


돌아가는 길에는 키요미즈데라앞의 길거리 음식들을 구경하며

하나쯤 사먹으며 가기로 결정.

츠키야라는곳은 두부를 이용해 만든 무언가를 판매하는 곳이더라고요

두부 도너츠와 두부소프트 크림을 판매하는데

두부도너츠를 먹기에는.. 제 위를 소비하게되므로


두부 소프트 크림을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이럴댄 혼여행이 너무 슬퍼요 ㅜㅜ

다른 사람이랑 같이 다녔다면 길거리음식사서 나눠먹어서

돈도아끼고 위도 아끼는건데 ㅜㅜㅜ

서럽다ㅜㅜ

맛은 당연하게도 약간 콩맛이 나는 아이스크림 ㅋㅋ

먹을만은 했습니다..


덧글

  • 튜티놀백 2016/12/30 09:16 # 답글

    기온 바로 앞에 보이는 절같은곳 -> 야사카 신사입니다. 기온 마츠리의 시작점이 되는 신사입니다. 그 뒤로는 마루야마 공원이 있고요.
  • 빵꼬얌 2016/12/30 10:45 #

    그렇군여.. 맘이급해서 바로 키여미데라가서 ㅜ 다돌고 깨달으건데 그 물마시는거도 안마시구왓네여 슬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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