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여행] 로쿠온지(鹿苑寺) 금각사 - 교토여행 1일차 여행



알바를 접고 여행다니다가 비자를 끝내기로 결정했기에..

교토로 떠났습니다.


오사카 - 교토 구간은 JR교토선의 신쾌속으로 얼마 안걸리기 떄문에

단돈(?) 560엔으로 교토역까지 순식간에 갈 수 있습니다.

신오사카와 교토사이에는 13개의 역이 존재하는데

jr교토선의 신쾌속(新快速)은 오사카 - 교토 구간에서 타카츠키에만 정차하고 가기때문에

무지 빠르게.. 도착합니다.. 쩌러... 신칸센 탈필요도 없고 좋네요

마찬가지로 우메다의 오사카역에서 출발해도 똑같이 560엔.

다만 오사카역은 신오사의 전이니 오사카 - 신오사카 - 타카츠키 - 교토

이런 순서가 되겠네요..

요것이 jr표..

560엔 !!

잘기억안났는데 19일이었네요


13/14번쪽에 jr교토선이 보이니 달려가서 탑니다.


쿄토 도착!

인터넷에서 봤기에 바로 사러간교토 버스 원데이패스.

단돈 500엔으로 교토 시내의 시영버스를 전부 탈수 있습니다.



교토버스가 아마도 전부 230엔(아닐수도..) 이기 때문에

사실상 3번 타는 순간 본전을 뽑게되는 구조.

무조건 사야할 필수 패스입니다.

버스가 굉장히 잘되있어요..

교토는 돌아볼 곳이 많기때문에 귀찮으시면 미리 몇개 더 사두는것도.. 좋습니다

몇일 더 돌아다닐꺼면

교토 버스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뒤에서 승차에서

앞으로 내릴때 요금을 지불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후불제에요.. 신기.. 타는건 그냥 타시고, 내리실떄 버스 앞에 투입구에 투입,

투입하시면 버스표 뒷면에 날짜가 찍히는데 그 이후로는 날자만 보여주면서 내리면됩니다.

제대로 확인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그냥 본채만채 내려보내는 기사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하긴 여행객이 몇명인데 귀찮으시겠지..


그리하여 도착한 로쿠온지((鹿苑寺)...

음.. 금각사로 표기되있네..

원래 이름이 로쿠온지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금각이 유명해서인지

금각사로 불려지네요. 어쨋든 금각사 도착!



아침에 아무것도 안 먹었기에

금각사 앞에 있는 음식점에서

우지맛차 미타라시 당고를 구입하기로 결정.

교토하면 맛차지.. 여기가 우지는 아니지만..


해서 구입한 우지맛차 당고.

이거 한꼬지에 150엔.. 무섭다..

녹차가 발라져있습니다.

맛은.. 음..

맛없어..

묽은 맛차물이 묻은 떡맛이에요 ㅜㅜ 약간 실망


어쨋든 로쿠온지를 향해..


들어가면 전체 지도입니다.

저는 건물을 보고 즐기고 느끼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금각사를 보기만 하면 되다는 느낌.

바로 금각을 향해가자..


근데 좀 이쁘네요.. 절들

역시 교토는 절인가 봅니다


사경장. 어느것이든 한개당 천엔이라고 합니다..

응 필요없어..

필요하신분들은 천엔 지불하고 도전해보세요

일본은 절이 이쁜거 같습니다

복원을 잘한건가


금각을 보기위해 입장권을 구매.

교토는 특이하게 입장권이 부적.. 이네요

가격은 400엔.


들어가면 사람들이 득시글득시글..

많다많아..

서양쪽 외국인들도 꽤 있지만 대부분은 거의 한국/중국분들

가까운 만큼 한국인이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보인다!!!

사진으로만 봤던 금각사!!

실물로 보면 더 이뻐!! 쩌러;;;;


진짜이뻐요.. 황금으로 번쩍 번쩍..

갖구싶다..


주변 호수가 보이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옛 시대에 저런걸 보고 살았으면

엄청났겠죠.. 지금봐도 예븐데..


그러고 둘러보는 금각사..

저거는 낮잠용 텐트를 닮았네요


금각사 뒷면.

이뿌당 ㅜ


산위에서 봐도 예쁩니다.


풍경도.. 나 사진 소질있나..

요거는 왠지 동전이 들어있던 구멍.

동전을 넣고 기도하거나 그러는것 같습니다

저는 안했어요


돌... 뭔진 모르겠지만 일본인 할아버지께서 신나서 앉구 그러시더라고요 ㅋㅋㅋㅋ

뭔가 앉으면 좋은건가?


금각사 내부를 둘러보고 느낀점은

금각말고는 딱히 볼건 없구나.. 싶었어요

별로 넓지도 않고 그냥 금각보러온 느낌


요건 맛차마시는곳

입구쪽에서 돈을 지불하면 맛차와 간단한 와가시를 내오는듯 합니다

제법 돈이 들기때문에 저는 안했어요 ㅠ

나.. 안하는거 너무많잖아..


나오는길에 보였던 불당? 이라고하나 이거

안녕 금각사..

오늘 먹은게 미타라시 당고가 전부였기때문에

다음 여정을 소화하기에 앞서 배를 채우기로 했습니다.


쿄유바 피자인 바자... 라는듯 합니다.

연근과 명란이 들어간걸로 시켰어요

솔직히 진짜 맛있어서 ㅜㅜㅜ 또먹고 싶은 맛.

금각사 갈때 한번 드셔보세요

식사로도 괜찮습니다.


요건 금박아이스크림..

금박으로 티비에도 나온듯 하네요

먹은 음식들은 다른 포스팅에서 따로 소개할게요..

교토 여행사진을 정리하다보니 260장이넘어서 파트별로 분해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교토 너무 좋았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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