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미쿠니/우동] 효탄야 (ひょうたん屋)  - 식당 (오사카)




비오는날 왠지 걷구싶었기에 우산을들고 산책하던중 발견한 효탄야..

우동과 소바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인듯합니다.

참고로 이 당시엔 몰랐지만 역시나 타베로그에 있긴하더라구요..

평점은 3.1 나쁘지 않은편인가?


여튼 메뉴는 심플해보입니다.

저는 타닌동(他人丼)을 먹기루 결정. 타닌동이란 돼지고기와 계란을 얹은

돈부리류의 일종입니다.

여기서 이름.. 뭐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설명들어가자면

닭고기와 계란이 들어간 오야꼬동(親子丼)의 뜻은..

닭인 부모(親)와 자식(子)인 계란이 들어가서 오야꼬동.. 이라 불리는 거랍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렇다면 타닌동은!!

서로 남남. 즉 타인(他人)... 이라서

타닌동이란 이름이 붙여진거래여.. 모르셨다면 이번기회에!


여튼 이곳은 독특한점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발권기..

들어가면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수 있는 발권기가!!

주방쪽에 있습니다...

..................... 설치한 의미가 있는거냐구!!!!

아주머니가 직접 주문 메뉴를 물어보고 돈받아서 발권... 하는 시스템입니다.

대단해..

또다른 하나는 서서먹는 곳이라는 점.

서서먹는 술집같은경우 꽤 봤기때문에 그렇게 특이한건 아닐지 몰라도

여튼 서서먹는건 처음이라 신기했어여..

저는 우동과 타닌동의 세트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기다리며 시치마랑 주변 사물들 찰칵찰칵.

별거 없어여..

시치미랑.. 저 안에 있던게 머더라.. 후추던가?

그리구 츠케모노. 단무지같을줄 알았는데 보통 츠케모노라서 안먹기루 결정 ㅜㅜ


그리구 등장했습니다. 세트로 추가된 우동과

타닌동.


타닌동. 음.. 파와 돼지와 계란의 조화..

맛이 되게 심심합니다.

그래서 간장을 약간 뿌려봤는데도 별로 달라진건 없는거같구 ㅠ_ㅠ

가게를 보니 숟가락이 없던데 젓가락으로 퍼먹기 넘 힘들었습니다.

일본 사람들 젓가락만으로 먹는거 신기해요.. 밥알 남을텐데..


그리구 기대하던 우동!!

추운 몸을 녹이러 온것이 목적이었기 떄문에

따스한 우동에 대한 기대가 무척 컷습니다... 만...


음.. 맹맛이라구 할까여 ㅠㅠㅠㅠ

별맛이 안느껴지구 면맛 씹는 느낌의 우동이었습니다

자극적인거에 익숙해진건가..

여튼 그냥은 너무 맹맹해서 계속하여 시치므를 뿌려대며 섭취 ㅋㅋ

그러면 좀 나은거같아여

개인적으로는.. 맛이 전체적으로 맹맹하다. 이런 느낌이라.. 

간을 짜게한것보다는 건강에 좋겠지만 음식이 맛이 별로라는 점은 뼈아프다구 생각해여 ㅜㅜ

개인적으로 별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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