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명란젓 스파게티 - 혼자 요리한거




얼마전에 일하는곳 사원분한테

로손의 와풍 타라코 스파게티 소스를 받았기에..
(和風たらこソ−ス)

그럼 오늘은 스파게티다!!!

하는 기분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스파게티가 되기 위해 모인 4명의 용사들

양송이, 칵테일 새우, 양파, 면...

근데 소스 내가 만든게 아닌데 요리라고 할수있나..

일단 재료들을 다졌습니다..

새우는 안다져..


익어야되는 양파. 양송이를 볶고..

사실 이 시점에서 소세지를 넣어서 볶았어야했는데

까먹었어요..

소세지 있었는데.. 멍청한 나.. ㅜ

새우를 먼저넣었어야했는데..

뒤늦게 깨닫고 넣은 새우..

싸게파는 빨리삶아진다는 면을 사왔습니다

3분이면 된다니!! 굳굳!!


요로케 묶여있어요..

100그람씩..

대충 삶고 접시에 올려놓은다음

오늘의 메인인 타라코소스를 넣습니다..

소스는 2가지로 되어있는데

면과 같이 볶을 필요는 없고

완성된면 위에 뿌려주기만 한다면 된다네요..

명란젓소스랑 김가루.. 둘을 쏟아부으면..


이런 느낌으로 완성!!


섞으면 이런느낌..

섞으면 약간 초라해지네요

먹은 감상...

심플하게 맛있다..

약간 명란이 짜긴하지만

그렇게 신경쓸정도까지는 아니고..

간단한데다 진짜 명란 스파게티 먹는 느낌이나서..

좋아요 ㅎ_ㅎ

재료들도 제가 좋아하는것들로만 넣어서 더 맛있네요

근데 스파게티.. 소스 직접안만들어도 요리라고 할 수 있나.. ㅜ

미트소스도있는데 그건 3,4인분이라..

언젠가 하루날잡고 미트 소스스파게티만 먹어야겠어요..




덧글

  • 토키 2016/11/02 02:53 # 답글

    저는 조리하는 것만으로도 요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_~
  • 빵꼬얌 2016/11/02 20:58 #

    똑똑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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