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돈까스] 돈까스 간코 (とんかつがんこ) - 식당(칸사이)




칸사이 어디에나 있는 꽤나 유명한 간코 체인..

저는 스시만 있는줄 알았는데

돈까스도 많이 있더라고요

마츠노야 같은건가

얼마전에 가족이 놀러와서 나라공원을 간다가 돌아오는중

킨테츠 나라역앞의 시장안에 있는 돈까스 간코로 향했습니다


제가 먹은 돈까스!!

이름 로스까츠 정식이었나

기억이 안나네요

일본식 돈까스 특유의 두터움은 없고 얇은 그런 돈까스입니다


옆에는 쇼유같은것과 돈까스 소스가 놓여져있습니다

검은게 일반소스

빨간게 매운소스.

밥과 미소시루 인데

밥하고 미소시루는 원하면

리필해준다고 말만 하라더군요..

근데 말 안해도 직접 찾아와서 더먹을건지 물어보는게

친절하다.. 생각했어요

덧붙여 야채도 리필해줬습니다 ㅜ

감격이야..


여튼 돈까스로 돌아가서

돈까스.. 일본식의 두꺼운 돈까스가 아닌 얇은 돈까스라

약간은 실망했는데

맛은.. 엄청맛있다..

뭐 마트표 싸구려 돈까스에 비해선 맛있어야되는게 정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씹히는 맛과 육즙이..

개인적으론 지금까지 먹어본 돈까스 중에선 젤 좋았네요

제대로된 돈까스를 별로 먹어보진 못했지만..

여튼..


개인적으론 만족.

킨테츠 나라역 바로 앞에 있는거라 관광객들로 인해

바쁜와중에도

야채나 밥 리필도 찾아와서 해주는등 친절하고

맛도 나쁘지않은 그런 집이었습니다

바쁘다고 메뉴판도 안주던 스테키란도 고베관이랑은 비교되네요..

여튼 친절도는 그렇다 쳐도 맛은 다른 체인점도 비슷할테니

칸사이에 들렀을때 한번 찾아볼만 한거같아요 굳이 나라점이 아니더라도


덧글

  • ㅇㅇ 2016/09/21 21:50 # 삭제 답글

    싸든 비싸든 제대로 만든거든 아니든 자기 입에 맛나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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