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마파두부 - 자작요리




사실 만든지는 꽤 된 요리지만 

여튼 마파두부를 만들기 위해 갖춘 식재료.

내가 자취요리로 마파두부라니..

국이랑 카레정도만 해봤지 이런건 첨이에요..

레토르트가 있긴하지만


여튼 마파두부를 만들기에 앞서

우선 제일 첫번째!!

가장 중요한 마파두부 레토르트인 Cook Do.

마파두부의 풍미를 살려줄 소스와 간고기가 갖춰져있는

요리 잘못하는 저를 위한 필수재료..


쿡두만 따르면 모든 요리든 문제 없어!

입니다..

우선 재료. 두부 약 350~400g

물 50mg

긴파 (넣고싶은사람만) 중 1/3 약 30g

이것만 있으면 완벽합니다..

근데 중 1/3이 뭔소릴까요 걍 1/3인가..

일단 시코미를 하기위해

파를 썰었는데...

썰면서 너무 흐느적거려서 잘 안썰려서..

생김새도 그렇고.. 이게 파..? 하며 짤랏는데

쪽파더라고요..

마트에서 싼값에 생각도안하고 바로집어서 냉장고에 넣었는데

...좀더 신중했어야했는데 ㅜ_

그래도 뭐든 곁들이는게 좋은거니까!!

쪽파도 맛있을거니까!!

하며 넣었습니다


그다음은 연두부를 뒤집어서 도마에 올려놓은다음

마구 네모낳게 칼집을 넣엇어요

연두부가 세로로 좀 깊이가 있기때문에

마지막에 세로로도 반을 사삭..


이제 재료준비는 완벽하니,

물에 쿡두의 마파두부소스를 풀고!



시코미해둔 쪽파와 연두부를 넣고!!

유통기한이 끝난.. 베이컨을 처리하기 위해 투하!!!

베이컨은 안넣어도 되요!!

안넣는게 낫지않을까..

.... 하여 완성한

마파두부..? ???

마파두부.. 맞죠..?

물을 너무 많이 부었나봐요..

물을 더 쫄일걸 그랫나.. 하고 후회했지만

그래도 배고프니까 빨리 먹자!!!

하기로 결정.

솔직히 냄새도좋고.. 색깔도 고운게

저의 요리로선 성공적으로 보였어요!

밥에 부어!!!

국에 만 밥처럼 됬네요

짬처리용 베이컨 까지 올려서

한입..

결론적으론 상당히 맛있습니다!!

왜냐? 내가만들었으니까!!!

맛있어!!

사실 Cook Do의 소스가 그냥 완벽했기때문에

재료 아무거나 떄려넣고 끌이기만 해도

맛이 보장되는거 같네요.. 맛있다 Cook Do..

근데 마파두부를 먹는 다기 보다는 국에 밥말아 먹는 느낌.

음.. 마파두부국이네요 이건..


마지막으로 엄청남은 베이컨을 처리하기 위해 다시 잔뜩 투하


이번엔 좀더 졸여서

찌게 느낌으로 변했습니다

이건 베이컨때메 너무 짜서 ㅜㅜ

여러분들은 마파두부에 베이컨 넣지 마세여..

여튼 요리로선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응..



덧글

  • 늄늄시아 2016/09/03 18:52 # 답글

    마파두부는 역시 연두부! 아....포스팅을 보니 마파두부가 땡기네요. (내일 해 먹어야지~!)
  • 빵꼬얌 2016/09/03 20:23 #

    ㅋㅋ 제법 괜찮게되지않앗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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