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돈까스] 마츠노야 로스까스 정식  - 식당 (오사카)




알바를 하나 마치고..

아침겸 점심을 먹기 위해 음식집을 찾다가

제대로 된 음식점은 다들 점심부터 장사고 ㅜ

그래서 정식집을 찾다 마츠야다!!!

하고 들어간 마츠노야입니다...


다시보니 돈카쓰 마츠노야(松乃家) 라고 적혀있더군요..

근데 마츠노야라고 읽는게 맞긴한가

뭐 여튼 돈까스 전문점인듯 합니다.


마츠야 계열인지 여기도 마츠야처럼 식권발매기가 있어

미리 구매후 들어가면되어 편합니다.

저는 로스까스정식 죠(上)을 먹기로 결정.

보통인 나미(並)가 돈까스 90g이라고 합니다

죠는 150g

가격이 큰차이가 나지 않기도 했고

배가고팠기때문에 죠로 먹기로 결정.

가격은 690엔 이었습니다 ㅜ

돈까스 전문점 답게 뭔가 여러가지 소스가 있습니다

뭐 그래봣자 돈까스소스 2개, 드레싱 2개, 쇼유, 시치미였어요



죠는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꽤나 기다릴줄 알았는데 제법 빨리나왔습니다.

정식이라 밥, 미소시루가 같이 나오네요 ㅎㅎ

그리고 우측 상단에 무언가.. 빻아먹으라는 듯한 절구공이도 제공합니다.




문제의 절구공이..

흠..  안에 깨가들어있는걸로보아

으깨서 소스넣고 으쌰으쌰!!!

하라는 느낌이네요

으깨보려고 쾅쾅 찍기도하고 슬슬슬 비비기도 해봤는데

안으깨져서 얕보이지 않기위해 그만두고

저상태에 소스를 부어 찍어 먹었습니다.

뭐 깨맛 별로 느껴지지도않더라고요 ㅎ


요건 미소시루.

그냥 먹긴 미소시루를 별로 안좋아해서 시치미를 넣어먹었습니다

시치미 넣으면 맛나요 ㅋㅋ


요건 닌진(당근)드레싱을 뿌린 양배추..인가..?

참고로 당근드레싱이 무척 맛있었습니다

당근드레싱.. 당근자체는 맛없는데

드레싱은 왜 맛있는걸까요 신기하네..

여튼 전체적인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데

야채도 당근 드레싱으로 인해 맛있게 먹을수 있었고

미소시루도 시치미덕에..

로스까스 자체는 두껍긴해도 살코키만 있어 퍽퍽한 느낌이었는데

먹다보면 또 맛있는거 같기도.. 한 그런 맛이었습니다

저가 원래 돈까스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아서

이렇다할 평가를 내리긴 그렇지만

돈까스를 그렇다손 치더라도 괜찮긴하네요.

량도 충분히 배부를 만큼 나왔고..

다만 미야모토 무나시처럼 밥 무한리필 되는 정식집이랑 하나 택하라면

역시 싼값에 배불리 먹는쪽으로 기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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