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미쿠니/정식] 미야모토무나시 가츠동  - 식당 (오사카)




일본에서 24시간 운영하는 정식집중 하나인

미야모토 무나시.
(宮本むなし)

제가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외식(ㅋㅋ)을

해봤던 가게이기도 해요.

여튼 가츠동을 먹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650엔.

정식집이라 가격은 싼편입니다.

일본에서 외식하면 기본 1000엔이라 ㅜ

두려워..

등장한 가츠동.

미소시루? 와 츠케모노를 같이 줍니다

이 츠케모노는 단무지 처럼 생겼네요


우선 카츠동.

밥, 돈까스를 얹고

위에서 계란을 부은 느낌 ㅋㅋ


참고로 젓가락만 줬는데..

일본인은 젓가락 만으로 먹을수 있지만

저는 젓가락 만으로 먹기 불편에서 숟가락을 요구했습니다 ㅜ

계란때메 밥이 다 꺠져버려서

먹기힘들더라고요 ㅋㅋ

돈까스가 꽤나 굵은게 씹는맛이있어요



참고로 츠케모노는 먹어보니..

역시 단무지 맛.

단무지네요 이거

맛있습니다.

밥 먹으면서 같이먹기 좋은 츠케모노

예전에 하타카라멘 먹을때 나온 츠케모노는

너무 시큼해서 먹기 불편했는데..

나쁘지않아요


미소시루.

뭐 전체적으로 내용물도 괜찮고

미소 특유의 맛이 약해

국내 장국이랑 비슷해서 좋네요


참고로 최근에 알았는데 ㅋㅋ

미야모토 무나시에서 밥은 셀프로 무제한이더라고요;;

오카와리가 되다니!?!!

그래서 마침 배도 고프고!!

밥을 왕창 퍼왔습니다 ㅋㅋ

돈까스랑 먹으니까 맛잇네요 ㅋㅋ

담에는 뭘 먹을까 기대됩니다. 반액도시락을 못먹는 새벽이나

한끼로 여러끼 때우고 싶을때 가서 밥왕창먹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덧글

  • 소시민 제이 2016/07/06 06:57 # 답글

    그런데... 우리나라도 외식하면 돈 만원 깨지는건 기본 아니던가요?
    (일본 환율과 10대1 비교로 하면요.)

    오히려 한국 물가가 일본보다 앞질렀다는건 몇 년전이고...

    카츠동이라... 다이어트 이전에는 즐겨먹던 음식이었는데 말이죠.. 다이어트 이후로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가더군요.

    미야모토 무나시... 설마... 미야모토 무사시의 판권이 걸려서 저 이름을 쓰는건가?

    다른곳에 가면 사사키 쿄시로 라는 가게도 있을거 같습니다. ^^
  • 빵꼬얌 2016/07/06 11:52 #

    그런가요 ㅋㅋ 싼거만먹어댓어서... 미야모토무사시 패러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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