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와서 호로요이와 튀김의 조합을 깨닫고..
한동안 튀김 호로요이 조합을 했었습니다 ㅜ
진짜 살이 막 찌는 느낌으 드는데
맛있어요 ㅎ

요건 시로이사와(白いサワー)
오픈하면 밀크스 냄새가 납니다.
맛도 옅은 밀키스맛.
도수는 3도라고 들었는데
저는 술이 약해서 그런지 한캔만 마셔도 머리가 띵하네요

다른 튀김들은 익숙한거니 넘어가고
요건 햄마요 튀김인데 ㅋㅋ
맛있어요
얇은 햄에 마요를 넣어놨는데 둘의 조합에 튀김옷까지 어우러지니
상당히 괜찮은 맛ㅋㅋ
반액땐 이거는 꼭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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