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소개] 최강전설 쿠로사와 만화 소개



※이 만화 소개는 스포일러를 최대한 자제한 소개글입니다.

안읽어보신분들 부담없이! 읽어보시길!



이번에 소개할 만화는 최강전설 쿠로사와

작가는 후쿠모토 노부유키(福本伸行)

국내에는 도박묵시록 카이지 시리즈의 작가로 유명하다.

여담으로 만화가가 되기전 공사 현장감독을 하던 작가가

만화가 되지못하고 계속 일햇다면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으로

그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최강전설 쿠로사와는 40대가 되도록

이렇다할 무언가를 이루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가정이있는것도 아니고,

친구도 없고 그저 기계처럼 살아가는

아저씨의 우울한 신세한탄으로 시작된다. 





오랫동안 근무한 직장에서 조차

자신에게 관심있어 보이는 사람도 없고..

인망조차 없어 언제나 외톨이

40대가 된 지금 삶이 바뀌었으면,

더 재밌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무언가 바꾸려 노력해본다.

쿠로사와의 노력으로 어떻게든 인망을 얻고

직장내에 입지를 다지지만..

최강전설 쿠로사와의 진짜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회사 동료들과 거하게 술을 걸친 쿠로사와는

술자리에서 시비거는 중학생들을 상대로

크게 호통지어 내쫒는다.

그리하여 인망은 상승!

모두에게 주가가 오른 쿠로사와지만..



이내 앙심을 품은 중학생들에게

속칭 다구리를 맞고..

자존심은 깨질때로 깨지고 만다.

집단구타 속에서 우여곡절끝에 살아난 쿠로사와는

중학생들에게 복수를 결심.

결투를 계획한다.

뭐 술자리에서 만의 허풍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옆에서 듣고있던 시민이 응원으로 붙고

점차 나아가 페밀리레스토랑 전체로 퍼지기 시작.


이윽고 대규모의 관람객이 결성되어

쿠로사와의 결투를 응원하는

그런 자리가 마련되게 된다.

모두들 손꼽아 결투를 기다리고

쿠로사와는 어쩔수 없이 중학생들과의 결투를 해야되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술이 깨고보니 무지막지한 후회가 밀려오고..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쿠로사와는 어떻게 해야할지 번뇌를 한다.

이 만화 최강전설 쿠로사와는 처음에는 우울한 40대아저씨의 삶이야기를 그리는듯 하지만

이윽고 쿠로사와가 최강.. 의 전설이 되는 과정을 코미컬하게 그려낸

개그물이다. 보는 내내 쿠로사와를 보며 웃으면서 가볍게 볼 수 있는

그런 만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도박만화로 유명한 후쿠모토 노부유키지만

이런 일상장르도 상당히 괜찮게 그리는것 같다. 물론 무뢰전가이는.. 음.. 흠..

안읽어 봤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만화입니다.




덧글

  • Wish 2016/03/30 11:23 # 답글

    아아 이거 제목대로 최강전설이죠
  • 5thsun 2016/03/30 11:57 # 답글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돌아와서...
  • eee 2016/04/11 16:28 # 삭제 답글

    만화를 보면서 쿠로사와의 인간미에 빠져들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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