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나라 여행 도다이지, 사슴공원 1편 여행




아침에 도시락을 싸고

나라 공원을 향해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에 오면 꼭 가보고 싶었던게

나라 사슴공원 이었기 때문에..

귀여운 사슴들로

마음을 치유하고 싶다..


난바역에서 킨테츠선을 타면 됩니다.

난바역 개찰구 바로 앞에

킨테츠선 방향이 써있네요

영어로도 써있으니

일본어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갈수있을겁니다.


제가 가야하는곳은

킨테츠 나라역...

가격이... 560엔..



난바와 상당히 떨어져 있어

납득이 가는 금액입니다.

납득이 가긴 하지만..

너무 비싸잖아 ㅜ

왕복 비용만으로 11200원이 꺠지는

마술..


560엔짜리 표..

처음 끊어 봤습니다

여지껏 최대 280엔이었는데


킨테츠선 개찰구로 들어가서

역무원한테 물어보니 2번으로 가라길레

바로 내려가니 보이는 나라표시.


옆라인 어디행인진 모르겠지만 

전부 좌석 ㄷㄷ..

비싸겠죠

오래타야 되는 라인인거 같습니다.


나라행도 기대하며

타보았지만 그냥 평-범

얼른 나라에 가고싶다...


도착한 나라역

3번출구에 나라공원과 도다이지 바로 써있습니다.

카스가타이샤도 유명한거같은데

귀찮아~

사슴만 있으면되~


우선은 도다이지가 유명하기 떄문에

들은 교통비도 있고해서 도다이지를 향해 출발!

약 19분정도 걸어야된다고 구글지도가 알려줍니다.

지나가는 길에 나무 예쁘네요


가는길에 보인 의수원

관람료가 900엔이다..

소요 예상시간은 30분



그냥 밖에서 보는걸로 만족하고

갈길 가야지


도다이지 도착!!!

도다이지 안내도가 보여서

신나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만..


저는 도다이지 계단당을 들어갔어요

... 알고보니 제가 가려던곳은

도다이지 대불전이더라고요..


도다이지 계단당의 외관..

정말.. 여기도 입장료 500엔받는데

계단당 건물 주변에 볼것도 없고

내부엔 상이 있긴한데

저가 상을 볼줄 알아야말이죠 ㅜㅜ

그마저도 30초면 다 돌수 있을 크기

왠지 500엔 날린 기분이었습니다.

돈 아까워.. ㅜㅜ..

저랑 예술품은 안맞나봐요

석상 보고도 감흥이 없으니..



그리하여 다시 제대로 찾은 대불전.



오오!!

대불전 오자마자

찾은 사슴쨩!!!

귀여워!!! 귀여워!!

큐트해!!


옆에 아줌마의 종이를 먹어버린 사슴쨩이었습니다.


후.. 저 우아한 자태봐..

근데 먹을거 아니면

사람 거들떠도 안보는

시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사슴녀석들 전부 이래요..


여튼 왜 여기에 사슴있나 햇더니

나라공원이 바로옆이네요

사실상 나라공원 안에 도다이지가 있는 느낌



시카마로? 시카마루? 

뭔지 이름 기억안나지만

그 캐릭터의 모자를 팔고 있습니다.

가격은 1080엔

살까말까 하다가 결국 안샀어요.,

다시 생각해봐도 잘한거 같네요

솔직히 저거 여기서 말고 언제쓰겠어요.. ㅎ

데이터가 없는 관계로 2편은 다음에 쓰겠습니다!


나라 여행 도다이지, 사슴공원 - 2편
나라 여행 도다이지, 사슴공원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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